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포의 엘리 (문단 편집) == 플레이버 텍스트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127번지에 사는 캠벨 부부가 행방불명 된 사건이 발생. 부부의 모습을 보았다는 이웃의 증언이 있었지만 행방이 묘연하다. 이 사건을 진술할 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인 부부의 딸은 '자신의 친구들이 엄마, 아빠를 데려갔다.'는 말만을 반복했다고 한다. 아직 어린 아이에게 정확한 증언을 구하기는 힘들어 보인다. -3411210 행방불명된 부부- *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를 상상해낼 수 있을 거란 기대심리 때문에 아이가 이 전쟁을 끝낼 희망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'''이야기는 예상하지 않은 방향으로 흐를 때 훨씬 더 재미있어진다'''. -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- * 언제까지 아이로 머무를 수 없다면 아이의 생각을 가두는 것은 무리다. 아이에게는 시간이 많다. 어떤 것을 꿈꾸게 될 지 알 수 없다. 아이의 상상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지를 고민해야 한다. -요기 라즈의 리포트- * 세상을 구하는 6살짜리 아이. 가능할 것 같나요? 그 애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요. -엘리의 엄마- * 그 애에게 전투는 놀이다. 누구를 다치게 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것이다. -[[강철의 레베카|레베카]]- * 모든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 때가 가장 위험해. * 사랑스러운 아이. 내가 지켜줄 거야. -[[재앙의 나이오비|나이오비]]-[* 이 텍스트가 나이오비의 이클립스가 공개된 이후 상당히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말이 되어버렸다. [[재앙의 나이오비]] 항목 참조.] * 취급주의: 장난기 많은 6살짜리 아이. 하지 말라는 것 위주로 행동하며 화력 강한 폭죽을 아무 데나 던지고 다닌다. * 놀이에 빠져있다가 엄마 손을 놓친 아이. 누가 나쁜 사람인지 모른 채 아무나 따라가기 쉽지. 그걸 이용해야 해. * 그 애를 온실 속의 화초처럼 가두는 건 아니지. 몸은 커지지만 모든 게 제자리일 텐데. -브뤼노- * 이래 귀여운 얼라들은 아무도 지한테 해코지할 끼라고는 생각도 못한다 아이가. 불쌍하데이. -[[캐논 도일|도일]]- [[분류:사이퍼즈/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